•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안녕 하세요 ...오늘도 주님의빛 인사드립니다...
모두 일주일 동안 평안 하셨죠?
일주일 동안 쿨 방송을 쭈욱 기다렸답니다.....

저는 토요일날 디아코노스 모임이 있어 교회로 향했습니다....
교회에 도착 하자 마자. 집사님들이 이브때 할 공연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그걸 보니 우리도 참 많이 연습을 했었는데 라며.. 모임장소로 올라가는데

방송실 실장님께서 내일 전체 리어설 한다고 2시까지  4층 요한 성전으로
올라고 말씀를  전해 드리라는겁니다
그리고 주일날 유치부 부장 선생님께 오늘 2시에 리어설을 한다고
유치부가 4층에 올라가야 될거 같다구 하니  ....예배가 끝나고 광고를하셨습니다..

그렇케 광고가 끝나고 최종리어설 하기전 3,4세 친구들이 음악에 마춰서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몸짓 하나 하나 얼마나 예쁘던지.....
그렇케 아이들에게 빠지고 있때 처음에 시작한 인원이5명이 었는데...
14명인거 있죠...얼마나 제가 기쁘던지....리어설할때두  14명 모두가
나돌꺼야 하며 부푼 기대를 하고 있었죠 ...
그렇케 시간을 흘러  어느덧 2시에 되었습니다..

2시까지 본당에 모여 최종리어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그렇케 기도로 리어설이 시작되었고....첫순서유치부나오겠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아이들은 무대에 올라구  고요한밤 거룩한밤.합창과 수화를
하는데 정말 천사 같은거 있죠 
노래가 끝나고 3.4세 율동을 음악에 마추어 하는데 리어설때는 얼마나 잘하던지..
그리고 뒤이어 5세의 컨셉은 군인답게 주님과 담대히 나아가 .율동을 씩식하게 했구요
7세가 노래를 하는데 역시 7세는 형언니 답게 하더군요...역시 7세....

유치부 내일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유치부가 찬양할때
기쁘게 받아주실꺼라고 믿습니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이참 곡은여 크리스 마스에 어울리는곡으 목사님께서 선곡해주세요~~

추천20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