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나: 저 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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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싸웠습니다.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말과 행동 아무것도 아닌데
부부싸움은 별거 아닌것으로 시작되지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래서 아픔을 머금고 찾아가서
화해를 청했답니다.
그런데 싸움후에 바로 화해가 가능하겠어요?
그래서 거절당했어요.. 그래도 사랑하니깐....
주님이 짝지어주었지요 그 말씀은 이것이예요
(엡 4:3, 개정)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그런데.... 벌써 저희 부부가 내년이면 16년째 맞이해요
그렇지만.. 늘 싸우고 늘 다투고 그랬어요..
그래도 주님이 허락한 부분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힘을 낼꺼예요..
기도해주세요
지금까지 함께 달려왔는데 포기할순 없지요
오직 주님이 나의 위로자 되심을 믿기에
살아하며 용서하며 혹은 잘못을 시인하며 살께요...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말과 행동 아무것도 아닌데
부부싸움은 별거 아닌것으로 시작되지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래서 아픔을 머금고 찾아가서
화해를 청했답니다.
그런데 싸움후에 바로 화해가 가능하겠어요?
그래서 거절당했어요.. 그래도 사랑하니깐....
주님이 짝지어주었지요 그 말씀은 이것이예요
(엡 4:3, 개정)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그런데.... 벌써 저희 부부가 내년이면 16년째 맞이해요
그렇지만.. 늘 싸우고 늘 다투고 그랬어요..
그래도 주님이 허락한 부분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힘을 낼꺼예요..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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