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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도 주님안에서 잘 지내셨어요?^^
일단 전 한숨부터 쉴께용.ㅠㅠ
지난 한주는 안좋은일이 있었어요.
제자신에게 반성하는 한주였습니다.ㅠㅠ
왜냐구요? 요즘 제가 많이 게을러졌기 때문이예요.
아! 정말 머리속에 온갖 잡다한생각도 많구 복잡해서요.
취업문제도 있구 공부문제도 있구.ㅠ  일상이
반복ㅠㅠ 저뿐만아니라 모든사람들이 알면서 열심히 삶을
살아가야하는사람이기에.^^말이죠.ㅋ
모든게 귀찮다는생각도 막 들어요.ㅠㅠ 연말은 다들 송년회다
회식이다.ㅠㅠ 한해를 마무리하는데. 전 다들 즐겁게 한해를
마무리할때 전 바쁜계절이니깐요. 목사님^^ 참 그런거 같아요
우리는 사람이잖아요.!! 인긴이기에 뭔가목표를 세우면 몇일지나면
안하게되구 뭔가 손이 안 잡혀요.ㅠㅠ 정말 지난한주는 최악이었어용.ㅠㅠ
흑흑!! 설마 제마음속에 악한마음이 있는걸까? 피곤하더라두 새벽기도회
금요철야 자주는 안가지만 계속 빠지구ㅠ 갈시간이 있는데도 일부러 안가게
돼요. 왜 그런걸까요?ㅠㅠ 다시한번 반성의시간을 가져보려구 합니다.
교회도 한번 안가면 잘 안가게되는것처럼^^ 와우ccm이니깐
저의 솔직한마음털어놓네요.^^ 어제(주일) 슬픈일이 있었습니다.ㅠㅠㅠ
처음 교회적응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신 청년부목사님이 청년부자리를
내려놓고 유치부로 가게되었습니다.^^ 참!! 다행스러운건 교회를 떠나지
않는것^^휴! 다른교회를 가시는줄 알고 마음이 조마조마했습니다.
청년들과 장로님과 한뜻한마음되어마지막 청년부예배를 드렸습니다.ㅠ
그리구 새로오신 청년부목사님의부임인사와함께 큰원을 만들어 서로
하나가 되자는 뜻으로  찬양을 불렀네요.^^
음.. 다모르는 청년들ㅠㅠㅠㅠㅠ
근데 깜짝놀란건 목장청년부예배가 끝나자마자 아는청년끼리3-4명 ,5-6명
모여서 애기하구 교회밖으로 나갔다는사실.ㅠ 나는 어떻하라구??? 마음속으로
나좀 끼워주지.ㅠㅠㅠ 기분대빵 안좋았습니다.ㅠ 불편하기두 했구요.ㅠㅠ
그래서 그냥 집으로 갔네요.^ㅠ
그래두 새로오신청년부목사님 젊은신거
같더라구요 마흔이시라네요.ㅋㅋ
잘 이끌어주겠다는생각으로 기대해 보렵니다.ㅋㅋㅋㅋ
2013년도 저한테 안좋은일이
많았구 상청도 많았구 몇일전에는 제생일(11월28일)이었어요.ㅠㅠㅠㅠㅠ 제생일
그냥 지나간지 언~~12년도되네요. 부모님두 제생일 잊고 사시니깐요.ㅠㅠ
저의 바램은 많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하나님을 항상 잊지않구 열심히 주님의
활동하고싶은 저의바램입니다.^^ 응원해주시구 기도해주세요.^^
글이 길어졌네요.ㅠㅠ 지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력이 한달남았어요.^^ 쿨목사님 중독도우미님 대화방에 계신분들 와우ccm수고하시는
모든분들 겨울이 다가오니 옷 따뜻하게 입구 다니시구 감기조심하시구
한주도 승리 또 승리하세요.^^ 쿨목사님홧팅 방송도 홧팅하세요.^^
와우ccm 기분좋은중독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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