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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쿨목사님 한주간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셨어요
오늘은 12월의 첫주 월요일 밤 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요리학원에 가자마자 가방안을 뒤적이다가
지퍼에 오른손이 걸려서 또 다쳤어요  줄이 쫙~!! 바로 반창고 밴드로
응급처치를 하고 붙이고 물에  손이 닿으니 밴드에 너덜너덜 거려서
떼어냈는데 피가 묻어나네요  많이는 다치지 않아서 지금은  연고를 바른상태
에요~!T.T
어제 주일저녁에 성탄점등식 했어요 츄리가 너무 예쁜나머지 성도들이
마당으로 모두 나와서  사진을 찍고 있더라구요~^^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감탐사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우아 ~^^하고 천국은 더 아름다울거에요
그쵸~^^히히
그리고 좋은글 하나 남겨요^^
 너나 할 것 없이 우리가 사랑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살았다가는 손해를 볼까 두려워서 사업을 해도 속이면서 하고 장사를 해도 저울눈을 속이고 직장 생활을 해도 불성실하고 비겁하게 합니다. 말씀대로 살았다가 쫄딱 망하면 불성실하고 비겁합니다. 말씀대로 살았다가 쫄딱 망하면 누가 책임져주니나 겁이 나기 때문입니다. 내가 망해도 누구 하나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랑이 없으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사는 실력이 발휘되지 못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랑이 없으면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핍박 가운데서 살아남은 것은 그들이 서로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중국 공산주의 치하에서 중국 교회가 살아남은 것은 가정교회가 사랑으로 똘똘 뭉쳤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어떤 어려움도 이겨냅니다.
-유기성목사님 /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중에서-

이글을 읽는중  떠오르는 찬양입니다

최인혁 ㅡ나는죽고  주가 살고 신청합니다 ^^꼭이요^^
오늘도 은혜로운 방송 감사합니다
미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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