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샬롬 한주간도 잘지셨나요 .....
어느덧...12월 중순이 되었네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길거리마다 캐롤이다..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어느덧 가까워진거 같아요

저는 토요일날 반가운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11월달에 인천청년 연합 집회 콰이어 단원들을 오랜만에 만나
맛있는것두 먹고 그리고 서로의 안부를 물어봐주기도 했고
얼마나 반가운지 2달쯤 되어 가면서 점점 잊어버렸던 식구들을

다시만나니...그때 그기억이 나는거 있죠....
그렇케  멤버들과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는 하니 시간이 금방 가는거 있죠 ....
그렇케 잛은 만남을 뒤로한채...

빠른 발걸음으로 교회로 향했습니다.......
그이유는 2번째 워십데이를 준비하기 위해서 였죠....
교회에 도착하고 나서 싱어들은 연습하고 있었구요 ...저희 스텝은
집회 준비를 하였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7시가 되어 청년들이 하나 둘씩 모였습니다....
사람이들 모여들자 저희도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케 예배가 시작되고 비록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집회를 통해서
많은 은혜 받았다는 사실..... 모인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기도제목을 띄웁니다...
저희교회 2014년 신년축복성회로 데이비드차 청년이 강사로 오십니다...
데이차 강사님께서 안전하게 저희교회 올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추천17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