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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행복을 드리는 쿨목사님^^
한주도 잘 지내셨어요?^^ㅋㅋ
어제(주일날)에는 오전예배끝나구 그냥 집으로 갈까
하다가 목장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물론 전 그냥
청년들이 하는애기만 들었어요. 말한마디도 못한채.
쉽게 말문이 떨어지지않네요.ㅠㅠ 목장모임 계속 참석하다보면
말문이 열리겠지.ㅋㅋ^^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청년들 미워요.ㅠ
나한테 말좀 걸어주지ㅠ 흑흑 그냥 30분애기하다가 목장모임 끝났어요.
다음에는 내가 한발앞서서 말할거예요.^^ㅋㅋㅋ 그리구 저희교회가 오늘(월요일)
10흘동안 "예수는 누구인가"란 주제로 특별새벽기도회축제가 있습니다.^^ 대입 고입 취업 및 고시를 위한 기도회 인데요.^^ 10흘동안 특별새벽기도회가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쿨목사님의 기도많이 부탁드려요.^^ 저도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중입니다.^^
또 하나 전도축제도 있어요. 200명전도 2만시간기도 란 주제로 전도를 해요.
그것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기도많이해주세요. 요즘 실업난 심각한데요. 청년들 취업
잘될 수 있도록 저두 이제 학원수료하구 취업을 해야하는데 잘 안됩니다. 응원 부탁드리구 힘낼 수 있도록 기도도 해주시구요. 쿨목사님 기도해줄게 많죠?^^ 꼭 많이 해주세요.
잠시 좋은글이 있어서 같이 나누려구 올립니다.^^

내가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하나님은 "모든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내가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하십니다.

내가"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라구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하십니다.

내가"앞이 캄캄해요"라고 하면
하나님은"내가 네 발을 인도하리라 하십니다."

내가"제 자신을 용서할 수 없어요"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 하십니다."

내가 "모든것이 걱정스럽습니다."라고 하면
하나님은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라 하십니다.

내가 "너무 외롭습니다."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버리지도 않고 떠나지도 않으리라"하십니다.

각종 재난과 경제난 등으로 전세계가 어려운 지금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가장 큰 힘은
늘 한결같이 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입니다.
^끝^
가을이 빨리가네요.^^ 쿨목사님 중독도우미님 대화방계신 모든분들
바람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 잘 챙기세요. 쿨목사님 방송도 홧팅하세요.^^
한주도 평안하시구 승리해요.^^
이 찬양 주일저녁예배때 같이 불렀는데ㅠㅠ 눈물이 나더라구요.
은혜로운 찬양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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