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귀한 메세지를 보내셨어요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4살짜리남아와 생후38일된 남아의 엄마입니다
전 오늘 꿈을 신기한게 꾸어서
사연올립니다
꿈속에며 호수에 빠져 죽었어요
심판받고 지옥불에떨어지다가
누군가가 절 구해줬어요 그리고
제 눈앞에 헛되게살아온 제 모습이 보엿어요
마치 제가 왜 지옥에 떨어졋는지 알려주는 것처럼말이죠
그리고 귓가에 찬양이 흘러나오는 어딘가들리더니
지옥과비교도안되는 곳에 제가 서잇더라구요
성경에서본
천국에 온듯한 곳이엿죠
그리고 누군가의 목소리가들렸어요
마치 명령하는거같았죠
성실하게 헛되게살지말라고
계명은지키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러다 잠이깼어요
깨자마자 ccm에서
꿈이잇는자유의 소원이란 노래가 흐르고잇더라구요~
너무생생했어요
둘째키우면서
잠도거의 못잣는데
오늘 이런꿈을 꾸었으니
너무놀라웟어요
주님께서 제게 직접보여주신거같아요
천국은잇다고
그러니 천국에서 다시만나자고
주를사모하며 순종하며 살아가란
메세지가아니엿나싶어요
귀한 주님의 메세지와
사연 남기고갑니다
아바아버지 귀하신 메세지 감사합니다♥
저는 4살짜리남아와 생후38일된 남아의 엄마입니다
전 오늘 꿈을 신기한게 꾸어서
사연올립니다
꿈속에며 호수에 빠져 죽었어요
심판받고 지옥불에떨어지다가
누군가가 절 구해줬어요 그리고
제 눈앞에 헛되게살아온 제 모습이 보엿어요
마치 제가 왜 지옥에 떨어졋는지 알려주는 것처럼말이죠
그리고 귓가에 찬양이 흘러나오는 어딘가들리더니
지옥과비교도안되는 곳에 제가 서잇더라구요
성경에서본
천국에 온듯한 곳이엿죠
그리고 누군가의 목소리가들렸어요
마치 명령하는거같았죠
성실하게 헛되게살지말라고
계명은지키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러다 잠이깼어요
깨자마자 ccm에서
꿈이잇는자유의 소원이란 노래가 흐르고잇더라구요~
너무생생했어요
둘째키우면서
잠도거의 못잣는데
오늘 이런꿈을 꾸었으니
너무놀라웟어요
주님께서 제게 직접보여주신거같아요
천국은잇다고
그러니 천국에서 다시만나자고
주를사모하며 순종하며 살아가란
메세지가아니엿나싶어요
귀한 주님의 메세지와
사연 남기고갑니다
아바아버지 귀하신 메세지 감사합니다♥
추천5 비추천0
관련링크
-
http://꿈이잇는자유
385회 연결 -
http://꿈이잇는자유
347회 연결
- 이전글오랜만에 들렸습니다. 13.07.01
- 다음글강선영:안녕하세요 13.06.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