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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L:사연 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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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의빛 (121.♡.36.23) 댓글 1건 조회 1,502회 작성일 13-07-01 22:07

본문

샬롬~~~
목사님 벌써 7월첫주가 시작이 되엇네요 ..
7월첫주와 함께 쿨의 기분 좋은 중독.방송을 들으니깐 더위도 물러가는거 같아요

주일날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빌립보서2:5~11절 말씀이구요  말씀 제목은예수님의 마음을 품어라입니다
5절에 이런 말씀이 있죠.....
너희안에 이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의 예수님의 마음이니..

이구절을 읽는 순간저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답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유치부를 잘 섬기지 못했어요
유치부를 위해 기도 하지 못했고
유치부를 위해 열심히 헌신 하지 못한 제모습을 보면서 많이 회개를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어떤마음 일까요?
순종.? 섬김? 겸손?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깨닫게 되엇습니다...
말처럼 쉬운게 없는 예수님의 마음이겠죠 ....

저두 예수님의 마음처럼 유치부를 잘섬기고 ...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잘섬기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가식적인 그런 모습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셧던 것처럼  내가 먼저 사랑하고 내가 먼저 이해하고
내가 먼저 섬겨 주는 삶이 예수님이 마음이 아닐까요?

내가 먼저 손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웃음주지 못하고 ....
이렇케 머뭇거리고 있는거 같아요 .....

저두 예수님 마음으로 이제는 살아가려고 합니다 ...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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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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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도우미님의 댓글

중독도우미 아이피 (114.♡.144.240) 작성일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하고
왜 내가 먼저 져줄 수 없는가 왜 내가 먼저 손해볼 수 없는가
내가 먼저 섬겨주지 못하고 내가 먼저 이해하지 못하고....

이찬양의 가사가 참 마니 반성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늘 우리를 용서 하시고 늘 져 주시고 손해 보시고
그러시는데 왜 우린 세상을 사면서 그러지 못하고  살고 있는지  이 찬양을 들을 땐 반성 하게 되면서 또 막상 시간이 지나면 또 잊고 살아 가는것 같습니다..... 이번한주.,.... 정말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 가는
그런 한주 되어 보자구여^^ 보라자매님... 아자아자 퐈이팅

보라자매님은 어디서나 사랑 받는 귀한 자매님 이십니다
유치부 아이들을 위해 더 마니 기도하고 더 많은 사랑을 주는 보라자매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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