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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한주간과 어제인 주일하루는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ㅎㅎ
요즘 부쩍 언론을 통해보면 여러사건들을 볼 때에 주님 오실때가
너무나 가깝다는것을 느껴집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살아가시고 형제님,자매님들 때가 더 가까울수록
깨어서 자신의 이웃을 사랑하기를 힘쓰시며 용서하고 용서받으실일있으시면 용서 받으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의 귀를 기울이셨으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때에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여호와께서는 순진한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시편 116편 1~6절 말씀)
하나님을 더욱더 생각하며 사랑하며 이곡이 생각나서 사연을 끄적끄적 적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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