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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찬양 신청합니다.
지금 나오는 송정미- 임하소서와 박종호- 시편 23편은 제가 아시는 전도사님과 함께 미국 여행을 하였을 때에 한적한 고속도로를 저녁 늦게 달리고 있을때에 들었던 찬양입니다.
너무나 감동적이였고 소름이 돋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율이라고 하죠?
연이어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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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중독도우미님의 댓글
중독도우미 아이피 (58.♡.241.84) 작성일
샬롬^^ 박종호님
오늘 이렇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에러가 나서 많은 이야기는 못
나눴지만 담주에 우리 끝까지 많은 이야기 나눠요^^;;
임하소서 와 시편 23편을 연이어 듣어서 너무 좋았어요....
날씨가 더운데 이런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
6월달 한달 기쁨 가득 넘치는 그런 하루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