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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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우CCM을 찾았는데 너무 좋네요.
요즘 제 입가를 맴돌고 있는 찬양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그럴 때가 있는 지 모르겠는데요, 지하철을 타도, 책상에 앉아도, 자리에 누워도 이 찬양이 계속 제 입가를 맴돕니다. 찬양을 통해 제게 말씀하시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무지한 저는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깨달을 수 있겠죠?
마커스의 <주님을 보게 하소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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