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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돌아보면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버린 것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정신없이 출근하며
오늘은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리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지,,,
다짐하며 하루를 시작했는데,,,
오늘의 삶을 돌아보니 모든 것은 또다시 저의
생각으로 그치고 말았던 것 같습니다.
속 사람이 변화되기가... 구원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회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것인지...
얼마나 저 자신이 강팍하고 교만하고 악한 존재인지
자신을 돌아볼 수록 더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기만을
성령님의 사랑하심받아 껍데기가 아닌
저의 속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날 수 있기만을 소망하며...
신경애 목사님 작사/작곡 하신 "감사드립니다"찬양 신청합니다.

저의 속 사람이 세상의 것으로 , 하나님을 떠난 것들로 가득차는 것이 아니라
이 찬양의 가사와 같이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의 것으로 감사하는 삶으로만
가득 찰 수 있기만을 소망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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