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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예배]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복음들고 산을 넘는 자들의 발길
산과 시내와 붉은 노을과
새 힘 얻으리
이 작은 날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예수 아름다우신

[말씀]
빌립보서 1:3~11 '씨뿌림, 누림의 시작'
윤성효 전도사(청량리 그리스도의교회 전도사, 힐러기타 대표)

우리 오늘 눈물로
주님만 바라봅니다(창작곡)
형제의 모습 속에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전심으로 주 찬양
주의 이름 높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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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아워십 월요예배는
말씀과 찬양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새 날,
월요일에 올바른 신앙의 가치를 회복하기를 소망하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성광감리교회(마포구 신수동)에서 예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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