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모태신앙 이 아님니다. 지금도 가족들가운데. 저혼자. 신앙 생활하고있는데. 혼자서 이믿음지켜나가려니. 쉬운일만은 아니네요 부모님과 1남2녀중에 제가. 장녀인건데 둘째남동생은 군대. 성당에서 새래는 받았지만 교회 청년들이랑 마음이 잘맞아서 패밀리로가족처럼 지내는 사람들이. 있고. 막내여동생은. 어려서 제가 교회 대리고 다니기도 했지만. 중학교부터. 대학까지. 기독교제단 학교을 졸업해와서 동생들이랑은. 마음상하는일이 없는데. 저희 부모님 지금도 교회 부정적인것들만 보시고. 저을 비난 하시는건 참을수있는데. 종교을 통틀어. 비난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가족구원. 그것이. 하나님 께서 저에게. 주신 평생에 기도 제목인듯해요
작년 이때쯤 이였던걸로기억이 나는데. 전 저희 동내 계천길. 걸으며. 운동중이 였구요. 계천길에. 교회가한곳있어요
할머니 한분과. 저희 부모님으로 보이시는 어머니 아버지. 저의또래로보이는. 젊은 부부와. 아기가. 웃는얼굴로 교회 예배들어가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거든요 그때전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삼 사대가. 지금내가 본 모습일까? 세삼 부럽다 하며. 집으로 돌아오던중
계천길 공원 벤츠에서. 잠시 쉬고있는데. 하나님은. 이런말씀을. 주시는듯했어요
좀전에. 본 그모습이. 너의 모습이 될수도 있어. 부러워 하지말고. 지금 넌 잘하고 있으니. 내딸답게
가족들 섬기며 살어~ 라는 말씀을 하시는듯해서. 아멘 으로
대답했습니다. 신청곡. 양기준 주님보다 앞서지 않겠습니다 인데요 그이유는. 찬양의. 제목 처럼. 2017년도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저을 향하신 주님의 뜻과 계획 기대하며 주님께서 먼저가신 그길따라 걸어가고싶어서 이곡신청해보아요
양기준. 주님보다 앞서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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