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시카고에 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타지생활에 큰 힘이 되어주시는 와우씨씨엠 특히 오직 은혜로 그중에서도 등긁어 주시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프리카 은혜안에 건강히 다녀오신 것 같은데 그 귀한 사역 가운데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요즘 대중문화의 영향력이 정말 큰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속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대중문화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정말 다양하고 재미있는 티비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즐겁지만 미디어를 통해 여러가지 가치관들이 심어지기도 하고 세뇌를 당하기도 하는 무서운 세상인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최근 프로듀스 101 (픽미업)이라는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최근 많이 경계하면서 지켜보고 있었던 프리메이슨 또는 일루미나티의 체계들과 심벌들이 많이 적용 되어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 것들에 너무 심취해서도 안되지만 아예 무지해서도 안될 것 같아서요
정말 그런 세력들이 존재하는것인가요? 그리고 그런 세력들이 이렇게 대중문화들을 통해서 사람들을 세뇌시키나요?
크리스챤으로서 그런 것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기도해야할지 알려주세요~
목사님의 시원한 답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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