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참 재밌죠?
어디 군대가는 것도 아니고..ㅎㅎㅎ
하지만 참 많은 뜻을 담은 제목입니다.
2005년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렸던게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5월입니다.
얼마전에는 황사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이제는 감기가 찾아와 힘들게 하네요^^
2005년 참 많은 것을 생각하고 고민하게 했던것 같습니다.
나의 삶에 대한 또한번의 도전들~~
새로운 각오를 하게 되었고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6월부터 그 다짐을 실행하려 합니다.
작은 힘이지만 이 몸을 주님일에 쓰려 합니다.
정말 아주 작지만 주님께서는 기쁘게 받아주실꺼라 믿으며....
그 길에 정말 어려움과 시련이 있을지라도 그 길또한 주님께서 예비해 두신
나의 길로 생각하며 나아갑니다.
다음달 6월!!
이제 어떻게 보면 전혀 새로운게 없지만 모든것이 새로워질것 같습니다.
한달을 기다려주세요~^^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한달간 어디 떠나는것 같네요..^^
더욱 많은 기도로 노력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함께해주세요.
와우씨씨엠의 앞날을 위해..그리고 저의 앞날을 위해..
또한 와우씨씨엠을 섬기며 노력하는 많은 운영진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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